[KM포토] 봉은사, "'희망과 치유'의 장엄등 밝혀"
모동신 | 입력 : 2021/05/17 [21:30]
▲ 불기 2565년(2021)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도심 속 천년고찰인 강남구 봉은사에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장엄등을 밝히고 있다. © 코리아미디어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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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코리아미디어저널 모동신 기자] 불기 2565년(2021)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17일 도심 속 천년고찰인 강남구 봉은사에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장엄등을 밝히고 있다.
▲ 18일 도심 속 천년고찰 강남구 봉은사에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장엄등을 밝히고 있다. © 코리아미디어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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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봉축 표어는 ‘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'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 속에서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담은 등을 밝힘으로써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표어이다.
▲ 18일 도심 속 천년고찰 강남구 봉은사에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장엄등을 밝히고 있다. © 코리아미디어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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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등위원회는 “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개개인의 건강과 국난극복을 발원하는 내용을 담아 따뜻한 희망과 치유의 등을 밝히겠다며, 모두 함께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자”고 전했다.
▲ 18일 도심 속 천년고찰 강남구 봉은사에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장엄등을 밝히고 있다. © 코리아미디어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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